아리랑’의 ‘아리’의 첫째 뜻은 ‘고운’의 뜻이고, ‘랑’의 뜻은 ‘님’입니다.
아리’가 고대 한국에서 ‘고운’ ‘곱다’ ‘아름다운’ ‘아름답다’의 뜻으로 쓰인 흔적은
현대 한국어에서 ‘아리따운’(아리+다운)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리랑’의 첫째 뜻은 ‘고운님’입니다.
아리’의 둘째 뜻은 ‘(사무치게) 그리운’의 뜻을 담고 있습니다.
현대 한국어에서 (마음이) ‘아리다’의 동사는
사랑에 빠져 상사병에 걸렸을 때나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때의 표현입니다.
이것이 형용사가 되면 ‘아리’는 상사병이 나도록 ‘사무치게 그리운’의 뜻이 됩니다.
이때의 ‘아리랑’은 ‘(사무치게) 그리운 님’의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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