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낭만캠카를 찾아서 제목 : 낭만캠카를 찾아서날짜 : 2026.6.25(목) 2026년 부산 벡스코 캠핑카 쇼일년을 기다렸던 캠핑카쇼가 드디어 부산에서 개최됩니다.한달전에 서둘러 예매를 마치고 아침 일찍 집을 출발 벡스코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벡스코 제2전시장 입장을 하니개장 첫날이고 아침 이른시간이라 몇몇 유튜브들이 촬영하는것 빼고는 분잡하지 않아 좋습니다. 그런데 다소 차량이 헐빈하게 보이네요.제가 비교 견적을 볼려고 했던 소풍은 왔는데 캠플은 오지 않아 조금 아쉽네요. 먼저 소풍에 들려봅니다.제가 생각하고 있던 B5기본형 모델이 안보이네요. 최근 전기차가 대세가 되다보니 전기차 위주로 가져왔다고 하더군요.너무 아쉽네요. 꼭 한번 실물을 보고 싶었는데.... 그렇치만 멀티시트형 B5모델이 있어 싱크대, 샤워실 위.. 더보기 슬로우 러닝 시작 제목 : 슬로우 러닝 시작날짜 : 2027. 6. 10(수) 연초록 5월이 지나면서 날씨가 조금씩 더워지네요.점심시간 탁구를 즐겨 쳤었는데... 몇 주 전에 미끄러져 우측손목을 삐어 염좌증세로 운동을 쉬고 있었습니다. 손목을 쓰지 않는 운동이 무엇일까 생각하던 중에 맨발 걷기를 다시 해보자는 생각이 들더군요.작년에 집 근처 황톳길을 걸었던 기억도 나고요. 그래서 찾은 곳이 사무실에서 그리 멀지 떨어지지 않은 신호동 송림공원입니다. 해수면과 접해있는 갈맷길 있고 그 안쪽으로 오솔길이 잘 나있네요.바닥면이 흙이고, 50미터 정도 황톳길도 있어 맨발 걷기에 딱 좋더군요. 오랜만에 찹찹하게 느껴지는 발바닥 느낌도 좋고요. 맨발 걷기를 한 후 해안길 따라 걸어보니 꽤 길이가 있더군요.쭉 뻗은 해안길을 보니.. 더보기 (주작산)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제목 : (주작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날짜 : 2026.5.31(일) "희운각 대피소 미당첨"한달전 미리 추첨을 넣었던 설악 대피소 예약이 미당첨 알림이 되었네요.대피소 예약이 되지 않아 야심 차게 준비했던 설악공릉능선 산행이 부득이 취소하게 되었습니다,일요일이라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산방기간이 끝나고 설악에 가는 등산객들이 몰렸나 봅니다. 그래서 설악공룡은 아니더라도 남도 1번지 공룡을 찾아서 떠납니다.첫날 주작산 산행을 하고 자연휴양림에서 1박을 하고 돌아올 일정입니다. 강진읍에서 오소재 가는 길에서 바라보면 덕룡산과 주작산 바위능선이 선명하게 하늘과 맞닿아 있네요.덕룡과 주작은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산입니다.덕룡산이 암봉이 조금 큰 공룡능선에 비유한다면 주작산은 .. 더보기 (일붕사)시원한 동굴법당 여름사찰 제목 : (일붕사) 시원한 동굴법당 여름사찰날짜 : 2026년 5월 25일(월) 5월 산하가 눈부시네요.연초록이 싱그럽게 나풀거리는 숲은 이제 완연한 초여름이고요.부처님 오시는 날.. 어제 하루는 집에서 시간을 보낸 터라 오늘은 가까운 산사를 찾아 길을 나섭니다. 오늘 찾는 절집을 한마디로 요약하면동굴법당... 이 네 글자로 모든 것이 다 함축되어 있습니다.바로 의령에 있는 일붕사로 영국 기네스북에 등재된 국내 최대 천연 동굴법당입니다. 사찰 가는 길...함안에서 고속도로를 빠져나와 국도로 내려서니 길섶 금계국이 화사하게 맞이해 줍니다.의령 궁류면에는 숲과 물소리가 함께하는 벽계생태공원도 있어 의령의 숨은 청정지역이며 힐링공간입니다. 일붕사 도착..일주문 입구 좌측엔 봉황이 날개를 펴고 있는 .. 더보기 연초록 향연 힐링이네요 제목 : (달음산휴양림)연초록 향연 힐링이네요.날짜 : 2026년 4월 17일~18일(1박2일) 산하가 하루하루 다르게 연초록으로 물들어가는 계절.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고 그 빛나는 숲길을 끝없이 걷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주 다친 손목이 잘 낫지 않네요.깁스는 풀었지만 무리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사량도 백패킹은 취소를 하고 달음산 자연휴양림으로 향합니다. 휴양림 가기 전 정관 맛집 "정관 왕 감자탕" 집에 왔습니다.주중 점심인데도 웨이팅을 하고 있더군요. 평소 웨이팅을 하는 편이 아니지만 맛이 어느 정도인지 무척 궁금하여 기다려봅니다. 20여분 기다렸다 해장국 솥밥 정식을 주문했습니다.먼저 감자해장국이 나오고 뼈에 붙은 살점 발라낼 즈음 따끈한 솥밥이 나오네요. 감자해장국이 거기가 거기.. 더보기 (셋째날)아름답고 빛나는 봄 올레 제목 : (올레1코스) 아름답고 빛나는 봄 올레날짜 : 2026.4.6(월) 셋째 날 아침 출발시간 오전 6시조금 이른 시간이지만 마지막날이라 비행기 시간 맞추려면 조금 서둘러야 합니다.간세님들 어제 우도올레길 완주로 조금 피곤할 텐데 시간 딱 맞추어서 나왔네요. 아침은 게하 뒤쪽에 있는 해뜨는 식당성게미역국을 시켰는데 부드러운 것이 아침식사로 제격이더군요. 시흥리 마을회관에 주차를 하고 올레 1코스1 시작합니다.스템프는 시흥리 초등학교 근처에서 찍고 마을 안쪽길로 걸어갑니다. 올레 안내소까지는 1km 더 가야 합니다. 눈 앞에 말미오름이 보이네요.검은돌담 너머로 초록초록 머리를 기른 월동무우가 싱그럽게 보입니다. 이미 수확을 마친 밭도 중간중간 보이고요 1코스 안내소 바로옆 말미오름 초입이 .. 더보기 (둘째날) 걸으멍, 꽃멍, 물멍 제목 : (둘째날) 걸으멍, 꽃멍, 물멍날짜 : 2026.4.5(일) 둘째날 아침 오늘은 올레 1-1코스 우도 들어가는 날입니다. 우도는 다들 한번쯤은 다녀왔을텐데요.우도 올레길은 해안길 뿐만 아니라 마을안쪽 길까지 연결되어 있어 우도 속살까지 볼 수 있답니다. 아침식사는 여객터미널 가는 길목 동트레 식당에서 해결하고 오전 08시 배편으로 하우목동항으로 들어갑니다. 우도에 첫 발 디딛는 기분섬 우도 공기는 싱그러웠지만, 생각보다 칼칼한 바닷바람이 함께 섞여 있더군요. 선착장에서 시작 스템프를 찍고 시계 반시계 방향으로 올레길 출발합니다. 하우목동항에서 해안길을 조금 걷다가 마을 안쪽길로 들어섭니다.잘 생긴 말 한마리가 간세님들을 반겨주네요. 우도, 우도봉에서 알수 있듯이 우도라는 이름은 섬의 형.. 더보기 (첫날)봄봄봄 봄이왔어요 제목 : (첫날) 봄봄봄 봄이 왔어요날짜 : 2026.4.4(토) 똑똑... 봄이 왔어요게으름을 피우던 봄이 어느 날 갑자기 찾아왔습니다.겨우내 자취를 감추었던 여린 잎사귀가 고개를 내밀고 세상이 연초록 색으로 피어나는 계절 다시 봄이 왔습니다.봄이면 보고싶은 얼굴들제주 올레길 꼬닥꼬닥 간세님들입니다.작년 봄에는 산불로 인한 국가재난으로 세종팀이 합류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올해는 올레 멤버 모두 다 볼 수 있어 좋습니다. D-Day 드디어 출발합니다.촉촉한 봄비가 내리는 김해공항에 도착하니 주님과 수진 어머님이 먼저 반겨주시네요.수진 어머님은 아이들 어릴 때 지리산 둘레길 걷을 때 뵙고 오랜만에 보니 많이 반갑더군요. 곧이어 명숙님, 희야님이 도착하고 마지막으로 늘 바쁜 날요님까지 도착하여 김해공항 이.. 더보기 이전 1 2 3 4 ··· 79 다음